-11MONKEY, 마트 동일 물건을 최대 45% 저렴하게
-'마트 보다 비싸면 100배 보상' 캐치프레이즈 내걸어
하반기 가계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각종 공공요금 인상안이 발표된 데 이어 여름 내 이어진 장마와 무더위에 과일, 야채 등 식자재 값이 대폭 올라 장바구니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올 추석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급등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고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 무엇보다 고마운 이들에게 전하는 한가위 선물 만큼은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비교적 저렴하다고 하는 대형 마트를 찾아도 추석선물세트의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대에 놀라게 마련이다. 얄팍한 주머니의 직장인들은 고심 끝에 발길을 돌리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명절선물을 구입하게 된다.
‘추석선물세트! 마트보다 비싸면 100배 보상!’이라는 공격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11MONKEY는 대형 유통업체 출신의 전문 바이어들로 구성된 소셜커머스 업체다.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동일 상품을 최대 45%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11MONKEY(대표 이현정, www.11monkey.com)는 전문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실제 11MONKEY에서는 법성포 영광 굴비가 25%, 나주 신고배가 35%, 호주 청정우 세트가 39%, 롯데햄 로스팜선물세트 17호가 27% 등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각종 추석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1MONKEY의 이현정 대표는 “대형 유통업체 출신 전문가들이 직접 업체와 협상에 나서 최상의 상품을 확보하고, 최소 마진율을 채택한 것이 이 같은 가격 파괴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저가로 퀄리티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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