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고 부채질 해도 더운 대구세계육상경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0 12: 54

30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석에서 두명의 외국인이 옷을 벗고 부채질을 하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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