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리지-유이, 엽기 표정에도 '우월 미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30 14: 01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와 유이가 재미있는 표정을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이언니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생쥐같은 표정의 리지와 입술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이가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엽기 표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모", "일본 활동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7일 일본에 데뷔,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리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