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3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8.30 13: 56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월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올 시즌 3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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