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스,'바람을 가르며 결승점 밟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0 19: 25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준결승 3조에서 데무스(미국)가 1위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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