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유크,'남자 못지 않은 근육질 몸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19: 32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준결승 2조에서 안트유크(러시아)가 1위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