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을 가볍게 뛰어넘는 데무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19: 35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준결승 라신다 데무스(미국)가 허들을 가볍게 뛰어 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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