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코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만수 대행,'답답한 마음 방망이라도 잡고 싶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20: 02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