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 날았다…환상적인 근육질 몸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0: 04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이신바예바(러시아) 1차시기서 4m65를  가볍게 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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