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삐죽 박현준,'솔로포 허용 너무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20: 18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SK 공격을 막은 LG 박현준 선발투수가 공수교대때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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