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바,'여자 철인은 바로 나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0: 33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체르노바(러시아)가 국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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