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철녀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0: 40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7종경기 선수들이 런닝화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