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김태군,'승부가 쉽게 나지 않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20: 52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SK 공격을 막은 LG 선발투수 박현준과 김태군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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