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안영미-김미려-정주리, '아름답고 웃긴 포즈(?)'

tvN 대형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 리그' 출정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선착장에서 열렸다.

'코미디 빅 리그'는 10번의 경연 결과로 우승을 가리는 리그제로 10번의 경연을 마친 뒤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과 함께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된다. 9월 17일 밤 9시 첫 방송.

개그우먼 안영미, 김미려, 정주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