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하르팅,'유니폼 찢는 세레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30 21: 19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원반 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한 로버트 하르팅(독일)이 유니폼을 찢으며 뛰어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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