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쁜하게 바를 뛰어 넘는 무레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1: 31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무레르(브라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신바예바(러시아)는  4m80에 실패, 데일리 프로그램의 저주를 받으며 메달에서 멀어졌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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