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비의 품에 안긴 자리포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1: 43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서 자리포바(러시아)가 결승점을 1위로 골인한 후 살비에 안겨 금메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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