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녀새 무레르의 아름다운 몸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1: 45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무레르(브라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신바예바(러시아)는 4m80에 실패 데일리 프로그램의 저주를 받으며 금메달에서 멀어졌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