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경기가 제대로 안풀리자 SK 이만수 감독 대행이 한숨을 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드러워진 패배의 그림자' 이만수 대행,'한숨만 푹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21: 54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