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니 제임스,'저 이제 19세예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30 22: 05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경기서 키라니 제임스(그래나다)가 막판 라숀 메리트(미국)을 앞지르며 1위로 골인점을 통과 금메달을 차지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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