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투 송신영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0 22: 10

LG가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사이드암 박현준의 퀄리티스타트 호투와 '작뱅' 이병규의 결승타를 앞세워 4-3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LG 송신영 마무리 투수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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