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27일 장기숙성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추석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의미로 주고받는 선물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때아닌 폭우로 농작물과 축산물의 피해가 커 매년 인기를 끌던 식료품 제품들이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또한 치솟을대로 치솟은 물가는 서민들의 장바구니를 가볍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건강식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강식품 업체 중 하나인 풀마루(대표 강소연, www.pulmaru.com)는 유기농 건강액상진액 전문으로 하는 유기농 흑마늘진액 기업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을 27일 이상 장기 저온 숙성해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로 만든 고농축 프리미엄 흑마늘 진액으로 소개 된다. 때문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이들이나 아이들의 건강식품으로도 좋다는 것.
또한 흑마늘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풀마루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일 동안’ 이벤트는 추석선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과 유기농 통흑마늘을 2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 밖에도 추석선물용으로 10박스 이상 대량 구매 한 고객에게는 1등급 한우 선물세트(2.4kg)를 증정하는 ‘한가위 고객 짝사랑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마루 관계자는 “마늘은 이미 10대 항암식품 중 첫번째로 외국에서부터 먼저 인정 받았다. 흑마늘의 경우 일반 마늘에 비해 훨씬 강력하고, 마늘 특유의 자극성과 냄새가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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