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의 이른 자진강판...어두운 LG 더그아웃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1 19: 12

3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SK 안치용의 타석때 LG 선발투수 리즈가 팔 통증을 호소한 뒤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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