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는 유원상,'호수비에 마무리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1 19: 55

3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유원상 투수가 SK 박정권의 땅볼을 호수비 펼치며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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