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LG 서동욱이 번트자세에서 갑자기 타격자세를 바꿔 2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버스터 성공' 서동욱,'SK 이거는 몰랐겠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1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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