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이만수 대행,'마음 같아서는 내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1 20: 23

3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SK 이만수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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