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번째 투수 유원상,'리즈 뒤는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31 20: 38

3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유원상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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