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냐,'남성같은 강인한 외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12: 13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예선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가 있는 힘껏 달리고 있다.세메냐는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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