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한국신기록을 향한 뜨거운 투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9.01 13: 20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한국 선수가 역주를 하고 있다. 한국은 13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