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아나 페트류크,'달리던 도중 트랙에서 쓰러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13: 58

1일 오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예선에서 테티아나 페트류크(우크라이나)가 달리던 도중 쓰러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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