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인사하는 지터, 2관왕 문제없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19: 38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여자 100m 우승자 카멜리타 지터(미국)이 조 1위로 결승점을 통과 한 후 환하게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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