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조 1위는 기본이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19: 44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여자 100m 우승자 카멜리타 지터(미국)이 조 1위로 들어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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