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궈웨이, '손부터 걸렸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19: 53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궈웨이가 바를 손으로 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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