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이만수,'설마 오늘도 지는건 아니겠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1 21: 14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의 공격을 막은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그라운드에 나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7회초까지 4-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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