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한숨만 푹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1 21: 34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상황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정우람에서 윤희상으로 투수를 교체한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