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신다 데무스,'미국국기를 들고 달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21: 46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라신다 데무스(미국)가 결승점을 1위로 밟은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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