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컬슨,'데이비드 그린! 축하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21: 58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데이비드 그린(영국)이 2위를 한 하비에르 컬슨과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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