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테일러,'차마 일어설수가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22: 12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7위를 한 안젤로 테일러(미국) 트랙에 계속 누워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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