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신다 데무스, '女 400m 허들 여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22: 16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미국의 라신다 데무스가 1위로 골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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