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그린,'혼신의 힘을 다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1 22: 16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데이비드 그린(영국)이 1위로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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