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테일러, '믿을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1 22: 35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7위를 기록한 미국의 안젤로 테일러가 트랙에 드러누워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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