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시선이 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2 13: 19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계주 400mx4 예선, 타투가 인상적인 독일 야닌 니벤버그.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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