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4실점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김성현이 강판되고 있다. 이날 김성현은 2⅔이닝 5실점. / soul1014@osen.co.kr
조기강판 김성현,'롯데 타선 무섭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2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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