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루타 손아섭,'득점 찬스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2 19: 4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이 진루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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