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 포타코바,'완전히 멀리 날아갔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2 20: 25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창을 던진 바보라 포타코바가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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