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아바쿠모바,'있는 힘껏 창을 던지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2 20: 29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마리아 아바쿠모바(러시아)가 창을 던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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