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2 21: 08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승에서 베로니카 캠벨-브라운(29, 자메이카)가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200m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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