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펠릭스,'표지모델의 저주, 은-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2 21: 14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승에서 베로니카 캠벨-브라운(29, 자메이카)가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200m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일 대구육상 표지모델로 나온 지터-펠릭스가 표지모델의 저주를 깨지 못하고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의 지터와 펠릭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