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50km 경보 경기에서 김동영과 박칠성이 물을 마시는 구간을 지나고 있다. / rumi@osen.co.kr
김동영-박칠성,'물로 피로를 식히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3 08: 39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