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칠성,'태극기와 하나가 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3 12: 11

3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50km 경보 경기에서 박칠성이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7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박칠성이 달려나오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